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스 오타멘디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colás Otamendi Argentina.jpg|width=100%]]}}} ||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월드컵에서는 못했다. 오죽하면 브라질 월드컵 때 발탁되지 않자 아르헨티나가 준우승을 했을 정도였다. 그나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대단한 활약을 했지만, 가장 큰 무대인 결승전에서 안 좋은 의미로 큰 임팩트를 남기는 바람에 월드컵에 약하단 이미지를 완전히 벗지는 못하게 됐다. 정말 아이러니한 점은 코파 아메리카 같은 다른 국가대항전에선 충분히 좋은 실력을 보여주며, 문서 최상단에 보이듯 대회 베스트XI에 선정된 적도 있다. 국대만 오면 못하는 국대 울렁증이 있는 여타 선수들과 비교하면 충분히 잘하는 편인데, 제일 중요한 월드컵에서 유달리 못하다 보니 월드컵 울렁증이 있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은 편.[* 이와 반대의 사례가 [[토마스 뮐러]]다. 뮐러는 러시아 월드컵 이전까지 월드컵에서는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맹활약을 했는데, 희한하게도 유로에서는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2009년 5월 20일 파나마 전에 선발 출전해 성인 대표로 데뷔하였다. 당시 감독인 [[디에고 마라도나]]에 의하여 [[2010 남아공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었는데 이때는 본직이 센터백인 오타멘디를 '''[[하비에르 사네티]]''' 대신 오른쪽 풀백으로 뽑아가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대결에서 수 차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끝에 대패하고 탈락한 원흉으로 지목받았으며,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당했다. 실력 자체는 당시 유망주로 꼽힐 만큼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아직 국제 경험이 일천하고 거기에다가 아직 수비수로서의 포텐이 만개하지 않은 터라... 그리고 당시의 사네티는 비록 노장이었으나 여전히 전성기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사네티는 09-10시즌, [[인테르]]의 [[UEFA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트레블]]을 이끌었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주장이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의 상식 이하의 삽질과 더불어 오타멘디 본인 역시 엄청나게 삽질했다. 8강 독일전에서 장난 아니게 삽질했는데 독일 선수들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그대로 말려들어갔고 [[토마스 뮐러]]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제대로 수비해내지 못하면서 이게 원인이 되어 독일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고 그걸로 아르헨티나는 멘탈이 붕괴되어 이후 [[하비에르 파스토레]]로 교체당했다. 2011년 9월 2일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알레한드로 사베야|알레한드로 사벨라]]가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오타멘디를 제외했고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수비가 최고로 안정되어 준우승을 했다. 사실 사벨라는 [[거스 히딩크|선수들의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성이 잘못된 선수는 과감히 짤라버리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감독 성향으로 따지면 남미의 히딩크인 셈인데 사벨라는 오타멘디가 돌출행동이 잦아서 짤랐고 테베스는 방탕해서 짤랐으며 파스토레는 이적료에 어울리는 성적을 내지 못하는데 스타병만 높아서(본인이 메시인 줄 아는 행보 등) 짤랐다. 오타멘디가 짤린 자리에는 [[마르코스 로호]]가 들어갔고 로호는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다.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선 대회 베스트 11에 뽑히는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준우승에 일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